비어치킨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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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벼ㄹ가 입니다.

이주 전 대학생활에 쪄들어 중간고사를 마치고 

무언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자취방에서 잉여킹처럼 잉여잉여 대고 있었습니다. 


그떄 마침 유방이라는 친구녀석의 전화가 걸려왔고!!!!!!!!!!!!

요번주에 올라오냐면서!!!!!!!!!!!! 꼭 올라오라고 하면서!!!!!!!!!!!

그래서 힐링받고자 친구녀석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대체 무슨일이길래?! 궁금증을 안고 친구와 만났는데

다짜고짜 비어치킨을 먹자는겁니다!!!!!!!! 

잉? 비어치킨????? 치맥?????????????

우리 대학교에서도 치맥은 있어... 유방아..

라는 대답을 하니 갑자기 촌놈이라면서

요즘 캠핌남의 필수 아이템 

비어치킨을 먹어보지 못한 자

인생을 논하지말라!!!!!!!

라고 궁서체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허거덩 그게 뭐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똥꼬에 맥주캔을 꽂은 요상한 자태의 칰힌느님이 계시는 겁니다.


이걸 만들어줄꺼야???????????????????!

물어보니 재료도 다 사놓고 칰힌느님도 하루 전날 재워놨다고 해서 무척이나 감동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자 그럼 비어치킨 만들기 시작!

준비물 

바베큐 숯 - 제일 중요한거 다들 아시죠? 밑줄 쫙 별표 두개!!

잘 숙성시킨 생닭 - 숙성 어렵G 아나요~~! 

우선! 소금, 설탕, 강황, 월계수잎, 페페론치노, 마늘, 생강가루를 넣고 

하루정도 담궈 놓아주세요 (12시간~24시간) 염지 하기 싫으면 Pass!!

그 뒤에 재워진 닭에 파슬리, 허브솔트, 파프리카파우더, 소금, 올리브유를

덕지덕지 발라서 또 12시간에서 24시간 숙성!!!!!!!! 맛있는 비어치킨을 위해서요!

비어치킨 전용 덮개 - 요건 옷걸이로 대체 가능합니다. 일회용을 비싼돈 주고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맥주캔 - 사셔서 다드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반정도 남기셔야 해요

네모난 쿠킹호일 접시 - 기름기를 빼기 위함이에요!

쿠킹호일 - 아래에 보면 필요함을 느낄거에요!

크루져보드 - 심심할때 타기 위함이에요! ( 개인의 취향이에요 존중점.. 새로사서 자랑점..ㅈㅅ)

옷걸이 3~4개 - 요건 비어치킨 전용 덮개가 없을 시 필요한거에요! 이지큐플러스라고


요르케 생긴게 있는데 이게 21000원이에요.......... 보통 꺠끗하게 쓰면 

5~6번? 완전 결벽증이면 10번까지도 쓴다는데 판매하시는분들은 일회용이래요..

근데 이걸 21000원 주고 살바에 그냥 만들어 쓰겠어요........ 돈아까워...

그돈으로 맥주를 더 사고말지!!!!!!!!!!!!!!!!!!!!!!!!!!!!!!!!!!!!!!!


흠흠 아무튼.. 옷걸이 3~4개를 펴서 요런식으로 만들어주세요!!


안보여도 대충 네모로 만드시면 돼요................. 죄송해요 포스팅 할 줄 몰랐던거라 사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옷걸이를 쫙쫙 펴서 막 세우고 그 사각형에 호일을 저런식으로 둘러 쌓으시면 돼요 중요한 뽀인트는 숯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대충 야매로 슉슉샥샥.. 하시면 됩니다!


우선 불을 붙여 볼까염???????????!


You got that fire 나의 가슴을 꿍꿍꿍

죄송합니다 제가 2NE1을 좀 좋아해서........ 진정하구여

아무튼 저런 잘붙는 숯이 있는 반면 완전 땡땡한 숯이 있어요 

그건 꼭 토치가 있어야 합니당! 혹은 번개탄을 따로 하나 준비하셔서 불 붙이세요 ^.^* 참고하시라구요 


아무튼! 불이 잘 붙었으니 

만들고 배고파서 우선 집에서 가져온 닭꼬치 투척!!


지글지글지글~~ 닭익는소리에여!!!!!!!!!!

뿌찌뽜찌찌찌찌찌글찌글지글~~ 다익은 소리에요!! 노르스름하게 잘 익었네요!! 맛있게 냠냠해서 허기를 채운 후!



똥꾸녕에 반쯤 남은 맥주캔을 뽁 하고 꽂아주신 후 저렇게 불판 위에 쿠킹호일접시를 대고 올려주시면 됩니당!
왜 닭들이 권투글러브를 끼고 서로 라운드1 종소리가 끝날때까지 싸우고 있냐구여????????????????????

싸움닭을 사온게 아니냐구여?????????????????????????????????????????
끝부분이 탈 수 있어서 저렇게 쿠킹호일로 감싸주었답니다. 싸움닭 아니에여!!!!!!


이제 그 위에 아까 준비한 덮개를 덮고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동안 잉여롭게 다른 여가생활을 하고 있어볼까여???????!

아무튼 저희는 1시간 30분동안 크루져보드도 타고 맥주도 홀짝홀짝 마시면서 인생 사는 쓰디쓴 이야기를 했어요!!


1시간 30분 후

10라운드를 모두 마친 닭들이 땀을 쫙 빼서 노릇노릇하게 익었네요!!!!!!!!!!!!!!!!

와우 냄새가 그냥 아주.. 아오.. 그냥 뭐랄까.. 아오...ㅈㅅ;

아래에 기름기 보이시죠? 이래야 야들야들 기름기 쫙 빠진 비어치킨이져!!!!!!!!!!!!!!!!!!!


이 수술 제가 집도합니다. 매스!


수술은 성공적으로 실패했습니다. 2013년 10월 19일 22시 35분 59초 사망하셨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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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페니 크루져보드 27인치 카모 그립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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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많은 고민 끝에 카모 그립테이프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구입한지는 꽤 됐지만 어디다 잠시 두고 오는 바람에 귀찮음이 앞서서..

이놈의 귀차니즘은 도대체 언제쯤 사라질까요?ㅋㅋㅋ


보통 22사이즈의 그립테이프는 13,000원대를 이루고 있구요

27사이즈의 그립테이프는 15,000원대 입니다! 구입 시 참고하세요!


제 27사이즈 스켈레톤 야광 페니.............

좋긴 좋은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마음이 들어서

그립테이프를 사야겠다! 했지만 사면서도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잘 어울릴까???????????????????????????????????????

후회하진핞을까????????????????????????????????????

돈날린거아닐까????????????????????????????????????

트리플 소문자 aaa형의 기질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자 그림을 보시죠!



요게 처음 왔을떄의 스켈레톤의 야광 페니였습니돠!!!!!!!!!!!!!!!!!


요것이 바로 그립테이프를 붙이고 난 후의 모습!!!!!!!!!!!!!!!!!!!!!!!!!!!!!!

어떙요???????????????? 대답좀요.........

제발 이상하지 않다고 대답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름 만족 하는데 남들의 시선도 중요하자나요......


그리고 저번 포스팅에서 야광사진을 퍼왔는데 

요번에는 제가 직접 그립테이프를 붙이고 찍어봤습니다!

슬프니깐 음슴체로 쓸게여ㅋ

완전히 어두운건 아닌데 야광이 거의 음슴ㅋ

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페니 사실떄 야광 그러니깐 영어로 Glow (다들 아시지만 확인차)

사실땐 야광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래도 만족해요!!!!!!!! 진짜로 정말로!!!!!!!!!!!!!!!

요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이 없네요.. 


최근에 열심히 타기 시작하면서 다운힐에는 어느정도 겁이 없어졌어요!!!

맨 처음에 탔을떄는 다리 후더러더러더러덜덜

진짜 보드위에서 저 위에 이모티콘처럼 춤췄어요!! 레알!!!!!!




다운힐은 어느정도 마스터 했고! 푸시오프랑 틱택을 열심히 마스터 해서

다른분들처럼 제 블로그에 동영상을 뙇!!!!!!!!!!!!!!!!!

올리는 그날까지.............


하지만 경인아라뱃길에서 찍은 사진 한장은 맛보기로 투척 할께요!




요즘 너무 춥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세이프 크루징요!!!




근데 카모 그립테이프 붙이니까 이쁜가여??????????????????(또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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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페니 크루져보드 27인치 Grow/black 형광/블랙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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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학교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길래 어 저게 뭐지? 스케이트보드인가?

하고 구경하다가 색깔들이 너무 이뻐서 물어보니 크루져보드라고 합니다. 

탈줄도 모르는데 사고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눈에 뙇!!!!!! 들어오는 색깔이!!!!!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ㅠ


일요일날 바로 주문했는데 화요일날 품절이라고 전화가ㅠㅠㅠㅠㅠㅠ

남은 재고가 뭐 있냐고 물어보니 


이 핑크색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링블링한 카모색상과.. 가격 20만원!!

오늘 상세한 개봉기를 설명해드릴 Grow/Black! 야광! 18만5천원!!

정말 카모색상과 고민 많이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순백의 반투명 데크입니다. 



데크위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데크 가운데 Penny 로고가 그려져 있군요! 반투명 야광이라 잘 보이진 않네요

그래서 흑백으로.. 해봤지만 결국 잘 안보이네요ㅠㅠ



아래쪽으로는 27사이즈의 명칭 니켈이라는 로고가 박혀있구요



앞면을 찍어봤습니다. 바퀴가 벌써 더러워졌군요...ㅋㅋ 페니라는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이번엔 뒷면입니다. 데크의 꼬리가 일반 22사이즈보다는 낮게 휘어져 있다고 합니다.

기술을 쓸 때 조금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앞면의 바퀴입니다. 




뒷면의 바퀴부분입니다. 호주에서 만든 페니지만 MADE IN CHINA가 적혀있네요

OEM인가봐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요즘은 거의 다 MADE IN CHINA니까요ㅠㅠ



데크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전신샷을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리타에서 스냅백을 사고 받은 스티커를 뒷면에 붙여보려고 합니다!




바닥 한 가운데 PENNY SKATEBOARDS AUSTRALIA SINCE FOREVER 라고 써있지만 안보이므로 스티커 파박!!



앞쪽에는 새 두마리를 파박~~!! 

오른쪽에도 니켈이라고 적혀 있지만 안보이므로.........




스티커 다 붙이고 난 뒤의 샷입니다. 예쁘군요!!!!!!!!!!!

참고로 야광이 무궁무진하게 빤딱거릴거라는 분들께 미리 말씀 드리자면

야광된 상태로 타기에는 뭔가 부족한점이 많은 야광보드입니다. 


가끔 스크린샷에



이런사진 보신적 있으실거에요 정말 무지하게 신경쓸거 아니면 이렇게까지 절대 야광 안나오구요..

나와도 기껏해야 한 5분............?????????????????????????????????????????!!!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전 그냥 반투명 데크라 매력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저와 함께 할 보드이름을 짓자면.. 스켈레톤!!!!!!!!!!!!!!!!


스켈레톤과 함께 크루징을 하러 다닐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추가적으로 기술연습 할때 발에 착착 감기도록 

그립테이프를 부착 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이 두가지중에 고민중인데 여러분들은 뭐가 더 끌리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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